암 환자의 식이요법 암 환자에게는 식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세계 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한 암의 원인을 보면 유전적인 요인은 5~10%에 불과하고, 90~95%가 후천적인 원인으로 이 중에서는 먹거리가 30~3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암 환자가 사망에 이르는 경우는 대부분 암의 전이 때문입니다. 암 환자들은 이를 걱정하며 전이, 재발을 막는 음식이나 건강식품을 찾아 먹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이, 재발을 일으키는 식품들을 피하는 것입니다. 암 환자가 피해야 하는 음식 1. 기름에 절인 음식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이라도 가열, 가공을 하면 포화지방보다도 더 나쁜 트랜스지방 형태가 됩니다. 음식을 기름에 튀기면 끓이는 것보다 훨씬 고온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발암물질인 아크릴아마미이드나 AGE가 다량 생성됩니다. 2. 마가린, 쇼트닝 마가린의 주 성분은 트랜스지방입니다. 액체 상태의 식물성 기름을 상온에서도 고체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 수소를 첨가하는데, 이러한 가공 과정에서 트랜스지방이 생겨납니다. 쇼트닝도 마가린과 같은 공정으로 만들어져 트랜스지방 함량이 높습니다. 3. 소금에 절인 음식 소금에 절인 음식은 고혈압에 좋지 않고 암을 유발합니다. 특히 위암일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전통적인 김치, 젓갈, 된장, 고추장 등은 발효식품이기 때문에 유산균이 많고 채소류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지만 젓갈류는 동물성 단백질이고, 암을 유발하는 방부제와 MSG까지 들어 있기 때문에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 가공육 베이컨, 햄, 소시지, 육포, 캔에 담긴 가공육이 전부 포함됩니다. 현재까지는 이런 가공육 섭취가 많을수록 만성질환과 사망률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2015년도 WHO의 국제암연구기관(IARC)에서는 가공육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기도 했습니다. 가공과정에서 색을 선명하게 하기 위해 쓰이는 발색제, 방부제, 그리고 동물성 단백질 자체가 암을 유발하고 악화시킵니다. 5. 라면, 과자 라면은 스프도 문...